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의 이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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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에 직면하면 모든 식물 종(species)은 순화하고 적응하며, 이동하거나 죽는다. 한 종의 집단은 기후변량에 대한 제한된 내성범위, 즉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기후가 변화하면 기후 보호막은 지구표면을 넘어서 이동하며, 집단은 보호막 내에서 머무르기 위하여 그들 범위를 변화시켜야 한다.
○ 개개 식물들은 대부분의 생활사 기간 중에 움직일 수 없지만 종자가 산파되고, 선도의 경계선에 있는 현재의 범위를 벗어나 발생하는 반면, 뒤 경계선에 있는 식물들은 재생할 수 없을 때 식물 집단은 이동한다. 이들의 개별이동과 사망의 누적효과는 집단의 대체를 유도하고, 대신 이들 집단이동은 초종의 전체적 분포에 변화를 초래한다. 적합한 기후 지역을 따를 수 없는 초종은 생장과 생존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사멸하게 된다.
○ 많은 식물종의 이동은 기후변화의 광범한 유형에 뒤처진다. 추적하는 기후와 관련된 과정에 대한 이해에는 아직 상당한 공백이 있지만 공백을 채워 일반적 결론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여러 상당한 가치가 있는 적응수단이 제안되었을지라도 기후변화를 느리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세계적인 협정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 미국 농무성 팀에 의하면 기후변화로 지구온난화에 의하여 식물이 점차 극지방과 고산지대로 이동한다고 하며, 육지면적 중에서 10~50%가 금세기 말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이동이 취약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IPCC(정부 간 기후변화협의체)에서도 1.5~2.5℃ 상승하면 식물의 20~30%가 멸종위험에 처할 것으로 보고하였다.
○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산림수종 분포범위의 이동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멸종 또는 감소 위기에 놓인 취약식물 초종을 보존하기 위하여 기후변화 취약산림식물종 적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식물생태계의 변화와 식물생태계 보존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요망한다.
- 저자
- Corlett, R. T. and D. A. Westcot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8(8)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82~488
- 분석자
- 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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