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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 철에 의한 지하수 정화와 폐수처리

전문가 제언

산업의 고도화로 폐수에 함유된 난분해성 오염물질의 농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 전통적인 하수, 폐수처리과정에서 처리되지 못한 물질이 궁극적으로 토양을 통해 지하수로 유입되므로, 토양과 지하수를 동시에 오염시킨다.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흡착, 고도산화처리, 분리막, 영가 철이 사용되고 있지만, 처리비용, 현장조건 등을 감안해서 적절한 방법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처리효율도 중요하지만, 처리비용, 폐기물 발생도 감안하고 있다.

 

펜톤 반응에서 촉매로 사용되는 2가철을 회수해서 재사용하는 목적으로 본고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광물이나 고분자물질에 철을 지지시키면, 슬러지 발생량도 저감시키고 촉매 사용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고도산화처리에서 광촉매와 UV를 결합시켜 처리효율을 향상시키고 있지만, 최근에는 UV 대신에 자연광을 사용해서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염소화유기화합물, 니트로방향족화합물, 비소, 중금속, 질산염, 염료와 페놀 등 난분해성 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영가 철 또는 나노 영가 철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영가 철 외에 마이크로파 조사 또는 펜톤 반응을 추가하면 처리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과 부실한 폐수처리로 인해 지하수 오염이 종종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지하수 오염을 처리하기 위해 종전에는 지하수를 외부에서 처리했으나, 최근에는 오염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영가 철 기반의 투수성 반응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 공법을 1990년대 초반부터 도입했지만, 국내에서는 최근에야 도입하고 있다. 설치비용과 유지관리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관심을 갖게 한다.

저자
Fenglian Fu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267()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94~205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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