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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방출되는 항생제의 거동

전문가 제언

산업의 고도화로 인해 새로운 난분해성 물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환경에 축적되고, 이어서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2005년도에 스톡홀름 협약으로 일부 살충제와 난연제를 대상으로 잔류성 유기물로 지정해서 세계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러한 잔류성 유기물과는 약간 다르지만, 가축 또는 인체에 사용되는 항생제도 환경에 방출되어 생물전환 또는 생체 내 대사 과정을 통해 대사물질을 생성하지만, 높은 잔류성 때문에 환경에 축적되고 있다.

 

잔류성 유기물이 나타내는 독성, 잔류성 및 장거리 이동성 때문에 이들 물질의 제거방법은 물론 환경 내의 거동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기물질이 갖는 특성 때문에 이들 물질들은 물보다 침전물 또는 부유물에 더 쉽게 흡착해서 분배되므로, 폐수 또는 하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슬러지 처리문제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항생제의 대사거동이 해당물질의 화학적인 물성, 구조 내의 기능그룹과 반응그룹에 따라 변동하고, 동일한 항생제도 생체 내에서 다른 형태의 대사산물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특히 항생제의 약 70%가 수의약품이므로 가축분뇨의 위생적인 처리가 중요하다. 또한 항생제의 남용과 함께 부실한 폐수처리로 인해 지표수는 물론 지하수까지 오염되고 있다고 한다.

 

미량 오염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흡착, 고도산화처리 및 분리막 등 여러 방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이러한 방법의 선정은 그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주요하천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내실정에서는 농약, 산업폐수, 항생제는 물론 이들에 의한 소독부산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을 높은 효율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분리 막이므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저자
Sergio Manzett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79()
잡지명
Marine Pollution Bulleti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15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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