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의 병리와 치료-과거, 현재,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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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의 결핍이나 인슐린 감수성의 저하 또는 이들의 공동작용에 의한 당대사의 조절 이상에 따른 만성 과혈당과 이에 수반 하는 급성 및 만성 합병증으로 정의할 수 있다. 주된 증상은 다음 다갈증(polydipsia), 다뇨증, 체중 감소, 허약증 및 감염에 대한 높은 감수성 등을 내포한다.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인 제1형과 인슐린 비의존성인 제2형으로 분류되나 최근에는 β 세포의 기능과 외분비 췌장 질환, 장내 미생물군과 비만을 연관하여 논의되고 있다.
○ 정상적인 글루코오스 대사는 islet β 세포와 인슐린 감수성 조직이 서로 피드백 상태로 조절되고 인슐린에 대한 조직 감수성은 얼마만큼 β 세포가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만일 인슐린 저항인 경우도 β 세포에서는 인슐린 생성은 증가시켜 정상적인 글루코오스를 유지하려고 하나 인슐린 저항으로 β 세포가 인슐린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면 글루코오스가 올라간다.
○ β 세포의 기능장애는 유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환경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인슐린 저항과 β 세포 기능장애에 헥소오스, 아미노산, 지방산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리고 미생물균계의 변화에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한다.
○ 당뇨 치료에 새로운 여러 가지 방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효과적인 치료에는 β 세포의 기능상실을 점진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요구된다. 최근 당뇨의 2상 실험에서 예방과 치료방범에 중요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약간의 부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2형 당뇨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새로운 약물의 장기적인 연구는 물론, 특히 당뇨를 고려해 비만수술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
- 저자
- Steven E Kahn, Mark E Cooper, Stefano Del Pr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83()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68~1083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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