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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수와 지하수에 존재하는 새로운 유기오염물질

전문가 제언

산업의 고도화로 새로운 난분해성 물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물질이 분해해서 생성되는 대사물질이 모체보다 더 독성이 높은 경우도 있으므로, 환경 내의 거동이 철저하게 파악되어야 한다.

 

인체에 유해한 미량오염물질의 소스로는 농약, 산업제품, 의약품 및 개인용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물질들은 폐수 또는 하수를 통해 지표수 및 지하수를 오염시킨다. 최근의 연구결과는 이들 물질의 일간 섭취허용량, 하천에서 출현하는 빈도 및 농도를 표시하고 있다.

 

주요하천을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국내 실정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조속히 반영해서, 국내의 현황을 재검토하고 수돗물 정책에 시급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

 

수돗물 관리에는 이러한 미량오염물질 외에도 염소에 내성을 가진 크립토스포리디움과 지아디아가 포함되고 있다. Thomas Kiestemann 등(2012)에 따르면, 크립토스포리디움은 야생동물의 배설물에서, 지아디아는 불완전하게 처리된 하수에서 발생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본고에서는 이탈리아의 지표수, 지하수에서 검출되는 새로운 유기오염물질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을 살충제, 산업제품, 의약품, 에스트로겐 및 불법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조사한 지표수와 지하수의 각각 54.3%와 46.3%가 유럽연합에서 규정한 지침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전통적인 하수처리방법으로 미량오염물질을 처리할 수 없으므로, 국내에서는 하천마다 오염물질 농도를 유지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맛과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했던 분말 활성탄의 투입도 고려해야 한다. 수돗물의 질에 대한 주민의 불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동시에 검토되어야 한다.

저자
Raffaella Meffe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481()
잡지명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0~295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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