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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부품 금형가공용 초정밀 5축가공기

전문가 제언

초정밀 5축가공기는 최근 늘어나는 광학기기의 부품, 그중에도 렌즈 등의 광학부품이나 광학부품 금형을 가공할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장착되는 렌즈는 더욱 소형화되고 있으며 형상도 자유곡면의 렌즈로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부품을 만드는 금형 또한 높은 치수정밀도, 형상정밀도, 표면 거칠기가 종래보다 매우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개발된 것이 여기에서 소개된 광학부품용 금형가공을 위한 초정밀 5축가공기이다.

 

5축가공기는 일반적으로 3축의 직동축과 2축의 회전축으로 구성되며, 2축의 회전축으로 테이블이 선회하는 테이블 선회형, 1축의 회전축으로 주축머리, 또한 다른 1축의 회전축으로 테이블이 선회하는 혼합형의 3종류가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주축머리 선회형의 비율이 낮고 테이블 선회형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 공작기계 수요는 3축가공에서 5축가공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처럼 프레스와 사출금형은 5축을 지향하고 있고 일반산업에서도 한 번에 모든 형상을 가공할 수 있는 복합가공기로서의 5축가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은 고속이나 초정밀 5축가공기 쪽은 강하나 대형 쪽은 대만,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도 중국제품이 들어오고 있다. 이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업계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나라의 공작기계 회사들은 3, 4개사를 제외하면 중소기업이 많다. 중소기업의 제일 어려운 점은, 비록 공작기계 분야만은 아니지만, 기술자 부족으로 보고 있다. 이공계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을 뽑아 실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1~2년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공계대학의 질적 향상이 문제인 것이다. 현장에서 필요한 사람을 교육시키는 산교육이 필요하다. 기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이공계대학의 질적 향상 계획이 정부와 학계 공동으로 수립되어야 한다고 본다.

저자
Tomohiro Hirose, Yoshihiro Kami, Tatsuhito Shimizu, Makoto Yabuya, Yoshitaka Mori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4
권(호)
80(2)
잡지명
精密工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177~182
분석자
심*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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