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세계 에너지 공급비용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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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2050년까지 CO2 배출량의 50-80%를 감축하고 에너지안보와 환경보전을 위해 화석연료를 청정한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가는 에너지 기술혁명을 진행시키고 있다. 풍력, 태양에너지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전기자동차 등 차세대 에너지기술의 보급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이러한 에너지 기술혁명의 전개방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탄소 에너지기술의 개발과 보급이라고 할 수 있다. IEA는 2050년까지 저탄소 에너지기술 분야에 매년 100∼1,000억 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향후 10년이 저탄소 에너지기술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 저탄소 에너지기술을 크게 분류하면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CCS, 스마트그리드, 수소 및 연료전지, 원자력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는 수많은 사회문화적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고 기술과 정책 및 지역적 특성에 따라 에너지기술의 보급이 다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너무 복잡하여 지금까지는 국가별 또는 지역별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를 세워 에너지기술의 보급과 비용을 분석해왔다.
○ 이 자료는 현재부터 2050년까지 세계 전체의 에너지 공급비용을 시나리오별로 도출하고 있어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이다. 세계 에너지 시나리오를 현재추세, 재생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보급하는 경우, 비용 감소를 위해 재생에너지의 일부분을 원자력으로 대체하는 경우의 3가지 시나리오로 단순화하여 에너지비용을 비교하였으며 또한 2050년의 총 일차에너지 공급량에서 각 에너지기술이 차지하는 비율을 분석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최근에 일본 원전사고와 국내 원전 비리 등을 반영하여 원자력 개발계획을 축소한 제2차 국가 에너지 기본계획(2013-2035년)을 발표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세계 에너지혁명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보급계획을 위해서는 비용 부분을 더욱더 세부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이 자료는 그와 같은 연구에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Patrick Andre Narbel, Jan Petter Hans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34()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91~97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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