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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쉘 금속 나노입자 사용에 의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성능향상

전문가 제언

오늘날의 저탄소시대는 염가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 열기로 바쁘다. 지금까지 50년 이상 봉사해온 실리콘 태양전지는 발전비용이 높아 경제적 박막태양전지를 비롯한 여러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라는 재료 기반의 태양전지는 2년 만에 변환효율 15% 이상을 기록하였다. 원가는 화석연료 발전비용의 반이하라고 하여 수년 내 실리콘 태양전지 대체의 희망을 보이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고흡광성 이온결정인데 티탄산칼슘과 같은 구조로 러시아 광물학자 페로브스키 이름에서 유래했고, 높은 전기전도도, 높은 전하이동도를 가진 것이 확인되었다. 초기에 염료감응태양전지 구조가 이용되었으나 액체전해질이 페로브스카이트를 용해하여 사용될 수 없었다. 2012년 한국의 박남규 교수 팀(스위스의 M. Graetzel 포함)이 액체전해질을 고체 유기 정공수송재료로 대체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 9.6%를 달성하여 페로브스카이트가 100여년 만에 살아나게 되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이후 수많은 기술발전을 보여 혼합할로겐 재료의 개발, 전자수송 골격층의 변화, 정공수송재료의 다양한 발전, 정공수송재료의 생략, 평면형 설계의 등장, 용액가공 증착법, 전구체의 순차적 증착, 두 소스에 의한 기상증착 등은 한 예에 불과하다. 이 글은 박남규 교수 외에 세계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로 유명한 Snaith가 플라즈몬 효과를 적용한 새로운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메조다공성 알루미늄 골격층에 금속-유전체(Au@SiO2 나노입자)의 코어-쉘을 도입하여 효율을 10.7%로부터 11.4%로 향상시켰다. 이 향상은 플라즈몬 효과에 의한 전류증가 덕분이 아니고 고유전율 Au 금속에 의한 여기자 결합에너지 감소에 의한 전하분리 증가가 주요인으로 밝혀졌다. 금속입자 도입에 의한 여기자 분해 촉진기술의 금후 활용이 기대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논문발표에서 한국의 성균관대학이 세계 4위 정도이고, 한국화학연구원은 정공수송재료의 정공이동도 향상을 위한 도핑 및 첨가제 발명 등의 기초연구로 공헌이 높다. 최근 세계 톱 변환효율 16.2%를 한국화학연구원이 달성하였다는 기사가 보인다.

저자
Wei Zhang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3
권(호)
13()
잡지명
Nano Letter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4505~4510
분석자
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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