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성 망막증 예방과 치료의 리폭신, 리솔빈, 프로텍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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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막증은 망막의 혈관에 대한 손상을 말한다. 여기에는 고혈압의 합병증에서 오는 경우와 장기간의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 당뇨병은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을 손상할 수 있으며 망막주위의 손상된 혈관은 단백질이나 지방을 누출시키고 산소공급이 부족하여 망막을 손상시킴으로써 시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 또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은 망막황반에 액체나 단백질이 쌓일 때 생기며 황반을 두껍게 부풀어 오르게 하여 중심시력을 뒤틀리게 한다. 특히 황반 고혈압과 체액정체가 모세혈관 내의 유체정압을 상승시킴으로써 모세혈관의 누출이 원인이며 이러한 유체정압 상승의 일반적인 원인은 단백뇨가 있는 신장질환 때문이다.
○ 당뇨병환자의 흐린 시야가 망막증의 시작인지 황반변성이 원인인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먼저 황반변성은 중심시력의 상실이며 망막증은 분산된 영역의 시력 상실이다. 당뇨병성 대사이상(고혈당, 고지혈, 고혈압)은 황반부종(DME)과 망막증(DR)에 대한 위험인자로 동정되었다.
○ 단백질 Kinase C-β 활성화, VEGF생성의 증가, 산화스트레스 등을 포함한 몇 가지 생화학 메커니즘이 DR/DME에서 나타나는 혈관파괴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이들 경로를 자각증세가 일어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다.
○ 현재 보조제(PUFAs 등)나 새로운 치료법(항 VEGF 제제 등)이 개발되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예상이 확실시되는 것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므로 앞으로 환자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의료비 절감을 위해서도 당뇨병의 초기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당뇨병환자가 망막을 비롯한 안구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의무화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 저자
- Undurti N. Da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9(1)
- 잡지명
- Nutr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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