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가 더 행복한 이유: 유럽 25개 국가의 증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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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자영업자가 더 행복한 이유: 유럽 25국의 증거” 주제 하에 서론, 데이터, 연구결과,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자영업자가 평균적으로 피고용인보다 직업에 더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Bianchi는 직업만족의 비금전적인 측면 특히 독립성이 양 집단 간의 효용차이에 영향을 미친다고 암시한다.
○ Benz와 Frey가 주장한 절차효용 이론(Procedural Utility Theory)은 이러한 발견과 밀접히 관련된다. 그 이론은 개인은 성과뿐만 아니라 성과가 성취되는 방법에 의하여 만족을 얻는다고 기술한다. Benz와 Frey는 국제적 분석에서 자율의 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북미뿐만 아니라 서구 및 동구에서 양 집단 간의 직업만족의 차이를 기술한다.
○ 이 글은 절차효용 이론을 다시 살펴보기 위하여 유럽사회 조사(European Social Survey: ESS)를 활용한다. 특히 이글은 2010년에 조사되었던 통합파일 2.0판인 라운드5를 적용한다. ESS는 독립성과 창의성의 주관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직업만족, 고용상태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다. 주요 관심변수는 0이 극히 불만족, 10이 극히 만족함을 의미하는 직업만족이다.
○ 유럽 25국의 조사데이터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영업자가 피고용인보다 더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글은 그 이유를 토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는 자영업자와 피고용인 간의 직업만족의 차이의 일부는 자영업의 창의성과 자율에 기인함을 보여준다. 이것은 이 글의 연구결과가 Benz와 Frey의 절차효용 이론과 일치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특히 자영업자는 성과가 달성되는 방법에서 효용을 찾는 것 같다.
○ 우리나라는 현재 1인당 소득이나 국가경제 규모에서 선진국대열에 있으나 행복지수는 최하위이다. 따라서 성과 이외의 요소를 감안한 만족도 조사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앞으로 독립성 이외에 창의성, 기업가정신, 독립성의 정도 등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의 개발을 통한 양 집단의 직업만족의 차이에 대한 심층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Stefan Schnec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67()
- 잡지명
-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043~1048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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