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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자원의 특이한 시장구조와 수급동향

전문가 제언

지구상의 우라늄자원은 충분히 존재하고, 에너지자원으로 장기간지속가능하다. 그러나 우라늄자원은 늘 안정공급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우라늄의 시장구조가 아직 성숙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시장은 보통, 수요량과 생산물의 공급이 평형을 이루고 있지만, 우라늄시장은 우라늄이라는 원소가 갖는 숙명에서 과거의 유산인 2차공급원이 시장에 나돌아 다녀, 아직은 성숙된 시장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2013년 9월에 발행된 WNA(World Nuclear Association)의 마켓리포트(WNA 2013)에 의하면 세계의 원자력발전용량은 현재의 370GWe부터 표준의 경우로 2020년에는 433GWe, 2030년에는 574GWe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라늄수급은 2018년경까지에 거의 평형이 되고, 2019년 이후에 우라늄부족이 된다. 우라늄가격이 상승으로 전환되어, 신규우라늄광산의 개발이 가능해지는 것은 2020년 이후가 된다고 예상한다. 수요와 공급의 주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진폭이 있다는 것에 주의하면서, 향후의 동향을 지켜보아야 한다. 특히 2014년 이후, 러시아 군사용HEU의 상용이용 계속여부는, 외부에서는 알 수 없지만 시장에 영향을 줄 중요요인이다.

 

한국에서는 각 제조 과정별로 구분하여 원전연료를 확보하고 있다. 즉, 발전소 소요 물량 및 소요시기를 고려하여 적절한 량의 정광을 소요 시점에 구입하고 이를 변환, 농축 및 성형 가공 역무를 통해 원전연료로 제작하여 발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제조 과정별 후속 공정이 지연 없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원전연료를 발전소에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제조 과정별 공급원의 다원화, 적정 비축량 유지 및 원전연료 기술 개발 등을 도모하고 있다.

 

저자
Kobayashi, 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4
권(호)
56(2)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5~80
분석자
문*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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