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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NH3PbI3 태양전지가 메조다공성 전자수송층 골격을 필요로 하는 이유

전문가 제언

지구의 이상기후와 화석연료 고갈을 대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경제성이 더 우수한 박막태양전지 등 신기술이 경쟁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흡광능력이 높은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이온결정은 발견된지 100년이 훨씬 지나도 용액 속에서 용해되는 문제가 있어 쓸모가 없었다.

 

2012년 과거 염료감응태양전지(DSSC)의 세계적 창시자의 한 분이고 색소증감태양전지라는 일본 이름을 이 한국이름으로 바꾼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김희순 등이 녹는 문제를 해결하여 페로브스카이트를 살렸다. DSSC의 정공수송물질(HTM)인 액체전해질을 고체상태의 유기 전도성 재료인 spiro-OMeTAD로 바꾼 것이다. 이후 2년도 안되어 현재 15%가 넘는 효율로 발전하여 실리콘태양전지 대체의 희망까지 보인다. 현재 한국의 성균관 대학, 한국화학연구원은 이 부문 연구의 선두주자이다.

 

이 기술에서 놀라운 성능의 CH3NH3PbI3?xClx 등의 여러 혼합 할로겐화물이나 여러 전자수송재료 성능의 골격이 개발되고 HTM이 필요 없거나 통상의 박막 평면형 설계가 적용될 수 있는 기술도 나타나고 있다. 금후 어떤 유형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올바른 발전방향인가에 관한 의문이 과학기술자들의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이 글에선 항상 궁금했던 메조다공성 TiO2 골격층이 왜 필요한가를 다루었다. 여기선 광 여기전류 대용으로 전자빔유도전류(EBIC)법을 사용하여 CH3NH3PbI3 기반의 태양전지를 특성 평가하여 CH3NH3PbI3?xClx와 비교하였다. 작동 셀의 전하분리효율의 공간 맵은 두 박막 셀이 p-i-n구조임을 알려준다. 두 셀의 EBIC 프로파일로부터 측정한 실효확산길이는 CH3NH3PbI3에서 정공이 전자보다 훨씬 긴 것이 밝혀졌다. 전자의 짧은 확산길이 장애 극복에는 전자가 자기의 전극으로 가는 분리 통로가 필요하고 메조다공성 TiO2 골격층이 필요한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CH3NH3Pb I3?xClx에선 실효확산길이가 전자정공 모두에서 비슷하여 별도의 분리통로가 필요하지 않다. 실리콘태양전지 대체를 위한 이 혁신적 기술의 실용화에 거국적인 지원이 있기를 기원한다.

저자
Eran Edr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14()
잡지명
Nano Letter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000~1004
분석자
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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