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하는 일본의절전사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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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Tokyo공업대학의 특임교수이며 ㈜주거환경 계획연구소 회장인 Nakagami교수가 “정착하는 절전사회”라는 제목으로 일본정부 산하기관인 “에너지절약 센터”에 기고한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 결론적으로 Nakagami교수는 일본의 현재의 절전상황은 동일본대지진 이전에 비하여 2배 정도로 강한 관심사로 대두되어있으며 절전행동자체도 상당한 수준으로 정착되어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의 일련의 절전행동이 이때까지의 에너지이용의 거품부분을 제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 그러나 앞으로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효율기기의 보급과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등 IT기술을 활용한 철저한 에너지관리도 중요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에너지절약을 하기위한 보조시스템의 역할을 할뿐,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에너지절약과 절전행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식의 변혁과 정착을 더 한층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Fukusima원전사고와 같은 피해는 없었으나 에너지절약과 절전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일본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2013년도의 우리나라의 최대 전력수요량은 7,652만kW, 설비용량은 8,230만kW, 공급능력은 8,071만kW, 예비전력이 419만kW, 공급 예비율이 5.5%로 되어있어서 전력수요량이 피크로 올라갈 때는 거의 매년 경제사회적인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나마 에너지수입의존도가 96.2%라는 엄중하고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 거기에다 우리나라의 전력수요 증가(’02~’11)는 연평균 4.3% 수준으로 연평균 12.4% 정도로 급증하는 중국에 비해서는 증가율이 낮은 수준이나 연평균 1~2% 증가하는 OECD국가와 비교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가정은 물론, 모든 산업부문에서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활동은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 발전시켜서 이를 일본과 같이 절전사회정착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H NAKAG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66(1)
- 잡지명
- 省エネルギ―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1~45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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