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화하는 머리염색과 네일컬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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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 발색 변화에는 모발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산화 분해하여 탈색시키는 탈색제와, 탈색제와 함께 모발을 밝게 함과 동시에 모발내부에 염류 침투로 발색시키는 헤어컬러, 산성염료에 의하여 모발을 염색하는 헤어 매니큐어가 있으며, 일시적으로 모발에 안료를 부착하는 일시착색료 등의 사용법이 체계적으로 기술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네일 미용은 공중위생법상 손님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으로 손톱과 발톱의 손질 및 화장으로 손톱에 얇게 도포하는 니트로셀룰로오스와 그것을 용해하는 용제, 안료 등이 첨가되어 소량의 가소제에서 만들어지며 화장과 윤기가 요구된다. 네일 컬러 사용으로 손톱에 밀폐감을 느끼고 손톱의 수분방출과 호흡이 되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인간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기본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삶이 다양해지고 대중매체의 급속한 발전으로 외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났다. 특히 여성들의 사회활동 증가로 머리의 색상변화와 특징 있는 네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뚜렷해지고 있다.
○ 국내에서 정 등은 2012년 한국염색가공학회지에 ‘산화형 영구염모제 종류에 따른 염색성과 모발의 손상’에서 피부염이 유발되는 p-페닐렌디아민에 대한 대체품으로 황산톨루엔-2,5-디아민 염모제의 염착성과 손상도 차이에 대한 모발염색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바 있다. 이 등은 2010년 대한화장품학회지에 ‘염모제의 자극 완화기술’에서 두피보호 파우더를 개발하여 염모제와 혼합함으로써 디아민계 염료에 의한 자극이 감소됨을 확인하여 보고한바 있다.
○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염모제 성분인 p-페닐렌디아민은 전체 염모제의 95% 이상 사용되고 있으나 여성의 두피에 통증 유발 등의 우려가 있어 일부 황산톨루엔-2,5-디아민과 같은 대체염모제를 사용하고 있다. 편리한 모발관리제의 개발과 천연계열의 부작용이 적은 염색제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chemistry&chemical industry editorial committ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66(10)
- 잡지명
- 化學と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85~789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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