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수확 전후 관리에서 아플라톡신 오염의 최소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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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라톡신은 미생물 독성 대사물질로서 곰팡이류가 만들어 내는 mycotoxin의 한 종류로 Aspergillus속에서 생산된다. 아플라톡신은 여러 진균독 중에 독성이 매우 강하고 발암성과 돌연변이성이 있으며, 사람이나 동물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킨다. 이들 곰팡이는 쌀, 땅콩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산물이나 곡류에서 잘 번식한다.
○ 아플라톡신은 현재 화학적 구조가 약간씩 다른 18종이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사람의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아플라톡신 B1, B2, G1, G2, M1이고, 특히 아플라톡신 B1이 가장 강한 독성을 가지며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내연구로는 2013년 이는 “메주에서 분리된 Aspergillus oryzae/flavus 복합종 균주들의 아플라톡신 생합성 유전자군 분석”에서 아플라톡신 생성능력 관점에서 아플라톡신 비생성그룹에 A. oryzae를 아플라톡신 잠재 생성그룹에 속하는 균주를 A. flavus로 최종 동정했다.
○ 2011년 박 등은 “유통생약의 아플라톡신 모니터링”을, 2008년 윤 등은 “식품 중 아플라톡신 오염도 조사”를 각각 발표하는 등, 식품에 오염될 수 있는 아플라톡신에 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고 있다.
○ 국내에서 육종한 땅콩으로는 단백질의 함량이 풍부한 대립종에 서둔땅콩 및 영호땅콩이 있고, 지방함량이 많은 소립종으로는 올 땅콩을 장려하고 있다.
○ 땅콩은 대두와 같이 45~50%의 지방과 20~30%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가가 매우 풍부한 식품으로 볶아서 간식용으로, 땅콩버터, 과자용, 식용기름, 마가린, 기계유 및 윤활유 등에 쓰인다. 여기서 중요 고려사항은 땅콩이 아플라톡신의 주요한 매개체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향후 땅콩을 가공하고 저장할 때 반드시 아플라톡신을 거를 수 있는 방법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 저자
- A.M. Torres, G.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62()
- 잡지명
- Food Research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19
- 분석자
- 김*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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