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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융통의 기대와 과제

전문가 제언

이 문헌은 Tokyo대학의 Matsumura교수가 “에너지융통의 기대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일본정부의 산하기관인 “에너지절약센터”에 기고한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문헌의 핵심은 에너지절약에 관한 방법과 그에 따르는 기술개발 및 수요자의 이용 등을 정부의 관여 없이 전적으로 시장메커니즘에 맡기자고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며 다행히 일본은 에너지를 거의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 반사작용으로 에너지절약기술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필자는 그 우수한 사례의 하나로 화력발전소로부터 배출되는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절약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일본의 화력발전소의 에너지효율은 40~60%라고 한다. 역으로 말하자면 전력업계가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고효율 화력발전소에서도 40~60%의 에너지를 바다나 대기 중으로 그냥 방출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발전소가 발전효율을 61%나 62%로 올리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폐열을 일부라도 더 회수해서 다시 활용하는 편이 에너지절약에 크게 기여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예를 들어 대도시에 열수요가 있는 장소에 대규모발전소를 건설해서 그의 폐열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한다는 발상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 예로 새로 건설하는 스마트시티라든가 재개발을 할 특정 일부지역에 화력발전소를 도입하여 발전소로부터 배출되는 폐열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자는 발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공장이나 화력발전소 등으로부터 배출되는 폐열이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지만 앞으로 스마트시티나 스마트커뮤니티 또는 재개발을 필요로 하는 특정지역에 이러한 발상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참고로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에너지절약기술에 관해서도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저자
T MATSU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4
권(호)
66(1)
잡지명
省エネルギ―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6~40
분석자
차*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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