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으로부터 고분자 원료의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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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백색 바이오기술의 한 분야인 잡초, 농산폐기물, 폐목재 등과 같은 천연 셀룰로오스 바이오매스로부터의 단당류의 합성 및 이 단당류로부터의 고분자합성용 단량체의 합성은 자원 보전 및 환경 보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다. 본 동향보고서에서 소개하고 있는 당화 공정용 촉매(카본계 고체 산)는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대규모 상업적 셀룰로오스 당화 공정의 실용화를 열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단당으로부터 에탄올, 자일레톨 그리고 락틱산을 합성하는 기술은 공업적으로 잘 확립되어 실용화되어 있지만, 단량체 합성용 중간체인 HMF 및 2-FA와 같은 복소환 알데히드류를 선택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공정은 아직 실용화되지 않았다. 본 동향보고서에 소개된 표면을 인산으로 개질한 4,5족 금속산화물은 이 문제를 풀어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촉매의 하나로 향후 파일럿 시험결과가 기대된다.
○ 외국의 경우 에너지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셀룰로오스 유래 단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의 제조 기술의 개발, 판매 및 상업화를 표방하는 기술개발 기업이 미국을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Virdia, Renmatix, Bluefire, Proterro 및 Sweetwater Energy가 있다. 최근에 일본 북해도대학에서 알칼리 처리한 활성탄 촉매를 이용한 셀룰로오스 당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국내에서는 정부 주도로 2008년부터 바이오화학기술의 개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전남대, 고려대 등 대학의 경우는 대부분 바이오에너지 관련 연구에 목적을 두고 바이오매스 전처리와 당화기술 위주로, 한국화학연구원, 국립식량과학원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등 출연연구기관은 젠닥스 등 중소기업들과의 협동연구를 통하여 바이오에너지 및 바이오화학제품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CJ, 대상, SK innovation, GS caltex 등 대기업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자
- M. 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62(4)
- 잡지명
- 高分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91~196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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