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오픈 소스의 경찰 조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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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소스란 소프트웨어 등을 만들 때 해당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도록 일종의 프로그래밍 '설계지도'인 소스코드를 무료 공개, 배포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리눅스(Linux) 운영체제처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공개된 코드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도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다수의 기술자가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할 경우 보다 나은 소프트웨어를 단기간에 개발할 수 있다는 개념에서 추진됐다.
○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는 서로 다른 플랫폼의 개발환경에서 한쪽이 다른 쪽의 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변환시켜 주는 무료 변환 개발환경이다. 즉, 하나의 소스 코드를 만들고 iOS용이나 안드로이드용, 혹은 윈도우 모바일용으로 변환할 수 있는 개발환경이다. 대표적인 크로스 프레임워크로 폰갭(PhoneGap)이 있다.
○ 우리는 지금 모든 일상이 네트워크화되고 순간순간이 기록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살고 있다.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마찬가지로 직장 환경도 바꿔놓았다. 언제 어디서든 연락할 수 있고, 일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를 이용해 작업한 내용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 2014년 1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직장인 700명을 상대로 벌인 정보통신기기에 의한 노동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IT기술 도입에 따른 부정적 효과로 사생활 침해를 꼽은 응답자가 64%로 가장 많았다.
○ 정보통신기기 발달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고,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은 분명 우리가 상상하던 유비쿼터스 유토피아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이들이 본연의 기능을 넘어 스마트기기가 되면서 수집하고 활용하는 정보도 텍스트 정보에서 음성·영상정보, 생체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 IT 기기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에 대한 법적 대책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 저자
- Bert-Jaap Koop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3
- 권(호)
- 29()
- 잡지명
- Computer Law & Security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654~665
- 분석자
- 심*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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