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에너지등급 - 스페인에서 건설방법 변화에 따른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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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는 2020년까지 에너지 효율 20% 개선, 이산화탄소 배출량 20% 감소 및 재생에너지 비율 20% 달성의 20/20/20 목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3가지 목표 중에서 에너지 효율 20% 개선은 에너지 소비량을 감소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어 EU 에너지 정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목표라고 할 수 있다.
○ 따라서 EU는 모든 경제 및 생활부문에서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해 커다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EU에서 건물부문은 총에너지 소비량의 거의 40%를 소비하고 있고 또한 건물부문은 비교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요소가 많아 에너지 효율개선의 일차적인 시행영역이 되고 있다. EU는 건물부문의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건물의 에너지 성능지침(EPBD: Directive on Energy Performance of Building)을 개정하여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고 모든 회원국들은 이를 준수해야 한다.
○ 따라서 스페인에서도 EU의 EPBD를 준수하기 위한 여러 가지 법령들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건물기술기준(CTE: Technical Building Code)은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스페인에서 CTE의 시행으로 달라진 주택 건설방법의 변화에 따른 에너지 효율 및 에너지 등급의 개선정도를 분석하여 에너지 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주거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이 부문의 에너지 절약 및 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해 법규의 제정, 관련기술 개발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또한 모든 국민들이 에너지 비용의 지출을 감소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 그러나 본 논문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바와 같이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와 건축 재료뿐만 아니라 주거와 관련된 전기, 가스, 수돗물 등에도 크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들 분야를 포함하여 주택의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 효율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기에너지에 대한 관리를 통해 이를 회수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해 보는 것도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저자
- Xavier B. Lastra-Brav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42()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13~522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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