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지역 호텔에 제로에너지 빌딩기술의 적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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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80-95% 줄이는 야심찬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중간단계로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줄이도록 설정한 당초목표를 최근에 2030년까지 40% 감축으로 훨씬 강화된 목표로 수정하였다.
○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는 에너지절약이나 에너지효율이 높은 기술을 보급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재생에너지 등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거나 또는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기술을 보급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더욱 효과적이다.
○ 건물부문은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부문이며 EU에서는 이 분야의 에너지 소비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EU는 에너지절약과 에너지효율 향상 및 재생에너지를 묶어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NZEB기술의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자료는 EU가 기존 호텔에 NZEB를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추진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서비스산업인 호텔은 일반 주거건물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높기 때문에 에너지절약을 시행할 수 있는 가능성도 많다. EU는 호텔 손님들이 NZEB 기술을 사용한 시설을 경험하고 주택에 이를 도입토록 함으로써 NZEB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NEZEH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NEZEH 시범사업의 대상은 대부분 중소기업 형태의 호텔이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낮아 투자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으며 또한 NZEB 적용의 기술적 사항과 적절한 계획 수립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장애가 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NZEB에 관한 기술이 많이 나와 있고 신축건물에 적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기존 건물에의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호텔과 같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비교적 낭비가 심한 건물들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 및 세제혜택을 주는 등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Theocharis Tsoutsosa, Stavroula Tournak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42()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30~238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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