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을 조정하는 후각 수용체의 언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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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유류의 성행동, 영역 다툼, 포식자로부터의 신체보호 등 본능적 행동은 개체의 생존이나 종의 보존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하다. 이러한 행동을 다스리는 신경회로는 선천적이어서, 특수한 조건에서 유도된다. 후각이 발달한 설치류는 냄새 분자가 신경회로의 유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후각을 잃은 동물은 성행동이나 영역 다툼 행동도 상실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능적 행동이 어떻게 뇌에서 통솔되는가는 신경과학의 보편적 과제이다. 냄새가 어떻게 행동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연구는 감각정보가 운동계를 제어하는 기본적인 기구를 이해하는 모델로서도 매력적이다.
설치류에서 주후각기와 서비기는 본능적 행동에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기관의 감각신경 세포는 수용체를 발현하고, 냄새 분자를 인식하여 뇌로 보낸다. 설치류는 1,500개 이상의 수용체가 있어서 냄새는 다양한 패턴으로 감각신경 세포를 자극한다는 의미에서 화학수용은 일종의 언어이다.
- 저자
- Yoh Isoga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51(9)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00~602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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