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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셰일가스와 타이트가스 - 법적 쟁점과 환경적 쟁점

전문가 제언

 

셰일은 퇴적암의 55%를 차지하여 전 세계 퇴적분지의 모든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 셰일은 입자지름이 1/16~1/255mm의 미사(silt)가, 타이트가스가 주로 부존된 사암의 입자는 1/16~4mm로 고결되어 형성된 암석으로 성층면 박리성이 특징이다. 셰일에 함유된 물질에 따라 오일셰일, 탄질 셰일, 석회질 셰일, 응회질 셰일 등으로 불린다.

 

가스를 생산하기 위한 셰일의 조건으로는 유기물이 0.5~25% 함유되어야 한다. 셰일가스의 화학적 조성은 메탄 70~90%, 에탄 5%, 콘덴세이트(프로판, 부탄) 5~25%, 탄산가스 등 전통가스와 동일하다. 세계 셰일가스 매장량은 1,684TOE로 전통 가스 매장량과 비슷하지만 매장량 추가를 하지 않은 지역이 많아 향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수평시추와 수압파쇄 기술진전에 힘입어 2000년 이후 셰일가스 생산은 미국에 이어 캐나다, 중국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서 차세대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셰일가스는 온실가스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도 가스발전 비중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석탄발전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수자원고갈 및 지표수와 지하수 오염, 지진 유발설 등 환경영향에 따른 반대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동유럽에서 셰일 및 타이트가스 개발을 가장 서두르는 국가는 폴란드로 세일가스 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질학적 상황과 광업법에 대하여 개정을 단행하였으나 ExxonMobil, Chevron, Talisman, Marthon 등 폴란드에 진출해 있는 업자입장에서는 아직도 미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폴란드의 셰일가스 매장량은 1조 9,200m3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다수의 국민이 셰일가스 개발을 환영하고 있다.

 

우리나리의 경우 퇴적분지에서 많은 셰일층이 발달하고 있음에도 셰일가스개발이 어려운 것은 셰일층 습곡과 단층 등 지질구조의 복잡성에 따른 유기물 함유가 낮기 때문으로 볼 수 있지만 육지와 해상에서 찾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에너지확보를 위한 해외 셰일가스전 공동개발참여는 물론이고 관련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저자
Barbara Uliasz-Misiak, Andrzej Przybycin, Bogumila Wini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65()
잡지명
Energy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8~77
분석자
김*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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