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군법 축산분뇨처리의 탈취기술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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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가축분뇨발생량/비료 활용량이 2006년 4,025/3,330만 톤, 2012년 4,648/4,124만 톤(양돈: 38%, 양축: 33%)으로 매우 높은 반면, 사육장과 토지살포 및 분뇨처리장(대부분 호기성)의 악취는 가장 많은 민원이 되고 있다. 2002~2012년까지 연평균 14%씩 증가하고 산업체보다 많다.
? 축산업에 대해 1997년부터 정부는 친환경 축사설계, 환경친화 축산인증, 자연 순환농업과 악취저감기술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나 개선효과가 다른 산업분야보다 매우 낮다. 수많은 농가에서 부업 또는 소규모로 사육하기 때문에 축사관리와 분뇨처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정부지원도 부족하고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본문은 라군법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H2S, NH3, DMDS 등 휘발성유황화합물, (CH3)3N 등 휘발성아민, Butyric acid 등 휘발성지방산의 악취저감을 위해서 물리, 화학적인 처리, 침전, 산화, 중화, 연소법을 설명하고 특히 혐기성 생물학적 처리에 대해 적정 pH, 온도와 각종 박테리아와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 라군법은 가장 오래된 폐수처리기술로 넓은 면적이 필요하므로 우리나라에는 적합하지 않으나, 혐기성 악취처리기술을 가축분뇨처리에 적용하면 CH4가스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온난화 저감에도 기여 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될 것이다.
○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재 “부지경계선에서 복합악취 2도 이하”의 규정을 완전 폐지하고, H2S, NH3 등 악취방지설비의 출구농도로 규제하도록 확대하고, 출구농도는 약간 감지되는 감지농도의 5~10배 농도로 강화해야 한다. 또 설치 후 방지설비의 정상유지가 중요하므로, 각 지역의 녹색환경 지원센터가 측정과 기술지원으로 배출농도와 유지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 저자
- XL. Zhang, S. Yan, RD. Tyagi, R.Y.Surampal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24()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2~71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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