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가 Colorado 삼각주에 홍수를 방류하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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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생태보존학자 Aldo Leopold가 1922년 Colorado 강을 따라 California만에 이르는 물길을 카누를 타고 내려갈 때 Colorado강 삼각주의 끝없이 펼쳐진 습지에 넘치는 야생생물에 압도되었다. Leopold는 이 야생이 그의 기억에서 사라질까 두려워 다시는 Colorado강 삼각주를 찾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그의 판단이 옳았다. 그 후 미국정부가 댐을 십년간에 걸쳐 계속 건설하여 유속이 느려져 물이 겨우 졸졸 흐르게 되고 무성한 생육지가 소금기로 적셔진 황무지로 변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삼각주가 다시 담수를 머금게 되어 새로운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감흥을 일으키는 실험이라고 Colorado대학교의 N. LeRoy Poff교수가 말했다. 이 적은 물이 생태시스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월 23일 Arizona주 Yuma 인근의 Morelos댐의 수문이 2개월간 열려 수년래 처음으로 Colorado강 하류로 물을 보내게 된다. 이것은 봄철 홍수 때 매년 한번 발생하는 185억m3의 물의 겨우 0.7%에 불과하나, 연구자들은 무엇이 일어날지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아침 8시에 첫 번째 물이 흐르는 것을 보러 갈 것이라고 실험의 공동책임자인 Arizona대학교의 Karl Flessa교수가 말했다. 추적조사로 하상, 토양, 야생식물 그리고 미래의 홍수 예상경로를 평가할 것이다.
- 저자
- ERIK STOKSTAD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3()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01~1301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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