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스제조용 석탄이용기술의 현황과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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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은 산업의 쌀로 비유될 만큼 한 나라의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철강생산량 5위의 국가로써 철강업의 비중이 매우 높다. 철강생산에서 철광석과 함께 코크스는 환원재로서 중요한 원료가 된다.
○ 그러나 철강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철용 고로설비가 점차 대형화하고 생산비용의 절감을 위한 고품질의 코크스 제조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각국은 코크스의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약적 제조공정 개발 그리고 친환경적 기술의 확보를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 본문에서 일본은 주요한 원재료인 코크스의 제조기술에 착안하여 저품위 석탄의 수분제어 기술로서 CMC, DAPS, 그리고 SCOPE21 공정기술을 실용화 시키고 있다.
○ 그러나 용광로인 고로공법은 철광석과 유연탄을 덩어리 형태로 전 처리해야 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많고 배기가스 중 SOx , NOx 그리고 분진의 발생으로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업종이며 심각한 공해유발로 환경부하가 크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 근래 우리나라의 포스코는 오스트리아의 푀스트 알피네사와 공동으로 고로공법을 대체할 수 있는 파이넥스 공법 (FINEX: Fine Iron Ore Reduction)을 개발하고 세계 처음으로 2007년 5월 실용화 하였다. 이는 분말상태의 철광석을 유동층로에서 유연탄과 함께 환원 용융시키는 공법으로 고로대비 20%의 설비투자비 절감, 그리고 15%의 원가절감을 기대하는 철강제조기술로서 환경오염물질도 크게 감축할 수 있었다.
○ 특히 아연이나 알루미늄 등 불순물이 많은 철광석을 원료로 하는 경우 파이넥스 공법이 보다 유리해서 철광석 생산지의 특성에 맞추어 철강 생산에는 매우 유리해서 국가적인 경쟁력의 향상이 기대된다.
- 저자
- Kenji Kato, Yutaka 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92(10)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85~99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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