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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양돈장 악취와 옥외사육의 질소침출 저감방법

전문가 제언

양돈장의 악취성분은 100여종이지만 주로 NH3, 아민류, H2S 등 황화합물, 휘발성지방산과 페놀류로 우리의 온도, 환기와 분뇨배출과 사료 등 사양관리를 잘하면 50% 이상의 복합악취를 저감할 수 있다.

 

사료의 조단백질(CP)감소는 돼지성장을 유지하면서 질소배설을 감소할 수 있으나 사료의 20%(wt) 이상의 감소는 유전변이가능성 때문에 EU에서는 최대 16~18%로 제한하고 있다. 10%의 CP(=10g/kg)를 합성아미노산으로 대체하면 N배설과 대기 중 NH3배출량이 약 10%씩 감소된다.

양돈장의 질소는 NO3-, NH4+와 DON으로 변환되어 NO3-는 지하수에 쉽게 침출되고 NH4+는 토양의 광물성입자와 쉽게 결합되어 토양을 피폐시켜 식생을 감소하여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고 악취와 소음으로 많은 민원을 유발하게 된다.

 

EU는 동물복지와 고기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옥외사육이 증가하고 있으나 옥내, 외 양돈의 비교평가에서 옥내양돈보다 옥외양돈은 살모넬라균 때문에 식품안정성이 낮고, 인체감염성 질병으로 작업자의 위생안전을 위협하고 질소침출에 의한 토양피폐화로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주므로 많은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 연구는 영국의 양돈실태와 옥내/외 양돈장의 복지와 환경성을 사료에서 배설물 시비까지 분석했으며 특히 사료 중 단백질의 67%가 분뇨로 배출되므로 NH3 악취와 질소침출 저감을 위한 사료의 CP저감과 양돈장관리를 위한 정확한 NH3배출목록 작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양돈조건이 불리하므로 수출은 경쟁력이 거의 없다. 국내 소비자를 위한 끊임없는 육질개선이 필요하므로 돼지의 복지를 고려한 옥내 집중양돈장의 공간, 바닥구조와 온도관리 등의 검토개선이 필요하다. 현재 대부분의 농촌 저수지와 하천은 양돈/양축으로 손도 씻을 수 없을 정도로 오염이 심하다. 악취, 수질과 토질 등 환경을 회복 향상시키기 위한 조사와 투자가 필요하다.

저자
J. Webb, Mark Broomfield, Stephanie Jones, Brian Donov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470(471)
잡지명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65~875
분석자
박*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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