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탄소섬유 복합재료의 적용 현황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
자동차 산업에서는 2012년 세계 탄소섬유 사용량의 겨우 5%에 해당하는 2,150톤을 사용하였지만 향후 자동차의 경량화, 연료효율 증대 및 배기가스 감소를 위해 탄소섬유 사용의 확대로 매년 34%식 증가하여 2020년에는 23,000톤에 이를 전망이다.
BMW는 사내에 탄소섬유 및 CFRP를 생산설비를 보강하고, SGL사와 합작회사를 만들어 미국공장에서 2011년부터 탄소섬유를 생산하고, 독일 공장에서 패브릭(fabric)을 생산한다. Landshut 공장에서는 이 패브릭으로 CFRP부품을 만들어 Leipzig공장으로 보내면 이곳에서 i3 전기자동차를 조립한다.
Toray사는 항공 분야에서 세계 최대 탄소섬유 제조회사인데 자동차 분야에 확대하기 위해 Daimler 사와 합작회사를 만들고, 지난 9월에는 미국 탄소섬유 제조사인 Zoltek사를 인수하였다. 이번에 584백만 달러를 투입하여 Zoltek사의 토우(tow) 탄소섬유 기술을 확보함으로서 자동차. 풍력 및 다른 산업분야에 진출 할 수 있게 되었다.
BASF사는 7월에 자동차용 Ultracom이라는 열가소성 복합재를 출시하였고, 스위스 Tencate사와 Kringlan사는 열가소성 복합재 제조기술 분야의 협력을 통해 고성능 자동차용 탄소섬유 복합재 휠을 생산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DSM사는 폴리아미드 수지를 기반으로 한 열가소성 복합재를 공급하여 자동차 차체와 샤시 부품의 중량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탄소섬유 제조업체인 Teijin 사는 열가소성 수지 Sereebo 를 사용하여 GM 및 다른 자동차회사와 함께 열가소성 복합재 부품을 1분 이내의 사이클 타임으로 대량 생산하고 있다.
2014년에는 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재료와 공정기술의 개발이 더욱 확대되어 복합재 부품을 더욱 싸게 고속으로 생산하게 될 것이다. 또한 기업 간 협력관계, 인수 및 합작회사의 결성으로 대량생산을 위한 복합재 제조 기술의 개발이 더욱 진전될 것이고, 특히 전기자동차의 신규 모델에는 복합재 부품의 적용이 더욱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자
- Amanda Jacob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58(1)
- 잡지명
- Reinforced Plas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8~19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