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내 소성변형작용으로 변형된 석영편암에 중첩된 미 단층작용과 압력용해 포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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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 일본의 Sambagawa 편암에서 연성 변형작용이 D1기 동안에 광범위하게 일어난 반면에 취성의 정단층작용은 D2기에 국지적으로 강하게 일어났다. 따라서 D2의 전단 띠와 미 전단대는 D1기의 결정 내 소성 변형작용으로 형성된 미 구조와 석영 c-축 열구조를 중첩하고 있는 것이다.
○ 석영 c-축 열구조는 재결정 석영입자 경계의 파동 정도를 감소시키면서 전단의 증가와 더불어 약화되다가 마침내 무작위 방향으로 변한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새로 침전된 석영과 운모 사이의 접촉면인 입자 경계는 점점 직선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압력용해의 활동이 활발해짐으로서 야기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석영입자들이 석영-운모의 판상 접촉면에서 용해된 후 인접 입자 경계지역으로 이동하여 무작위 방향으로 침전함에 따라 기존의 석영 c-축 열구조를 약화 내지 말소시키게 되는 것이다.
○ 일반적으로 압력용해는 수직응력이 높은 입자 경계에서 용해가 일어나고 용해된 물질은 낮은 수직응력의 지역으로 이동하여 새 광물입자를 침전시켜 변형된 암석에 엽리와 선구조를 발달시키거나 강화시키는 중요한 변형작용 기구이다. 압력용해가 활발히 일어나기위해서는 암석 중에 함수광물인 운모의 존재가 큰 역할을 하며 석영과 방해석 등은 용해가 잘 일어나는 광물이다.
○ 이와 같이 변형된 암석의 조직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압력용해의 연구는 석영과 운모를 주 구성광물로 하고 석영의 순도가 낮은 규암이나 석영편암이 주요 대상이 될 수 있다. 한반도에서는 중압의 변성상 계열에 속하는 옥천층군과 연천층군이 압력용해 연구의 흥미로운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Toru Takeshita, Abdel-Hamid El-Fakhar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6()
- 잡지명
- Journal of Structur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2~157
- 분석자
- 장*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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