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상태추정에 의한 전지의 건전성을 가시화하는 충전곡선해석법

전문가 제언

전기자동차(EV, Electrical Vehicle)의 전지는 운전 중에는 가속기(accelerator)의 개폐나 제동 시의 회생전류 등에 의해 복잡한 충방전동작을 한다. 충전기에 의한 충전 시에는 SOC(Status Of Charge)가 0~100%까지 일정전류로 똑같이 충전된다. Toshiba는 리튬이온전지의 열화 상태의 평가기술로서 충전 중의 전지의 전압거동(충전곡선)에 착안하여 이것을 해석하여 전지상태를 추정하는 방법(충전곡선해석법)을 개발하였다. 리튬이온전지는 양극, 음극, 세퍼레이터(separator) 및 전해액으로 구성되고 양극 활성물질과 음극 활성물질 간을 Li 이온이 충전 또는 방전에 따라서 이동한다.

저자

Morita Tomokazu, et al.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3

권(호)

68(10)

잡지명

東芝レビュ-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54~57

분석자

박*준

분석물

• 내부상태추정에 의한 전지의 건전성을 가시화하는 충전곡선해석법.pdf [219,92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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