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에서 1 모드 단열작용과 유체 유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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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대형 지진이 빈발하는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단절구조가 지구조 단층인지 산사태 블록과 관련된 단절구조인지를 구별하는 일은 매우 어려울 때가 많고 또 양자를 혼동할 때가 많다. 이 연구는 변성사질암 내 미 단열의 분포와 단절 블록의 손상 대 내 돌로마이트 각력의 기질에서 유체의 진화를 조사하여 단절 블록의 설치 양식을 특성화하였다.
○ 이전의 연구를 살펴보면, 지구조 단층작용과 관련하여 손상 대 내 미 단열에 대한 연구는 단층에 접근함에 따라 미 단열의 밀도가 증가하는 분명한 패턴을 보여준다. 또 지구조 단층의 손상 대 내 돌로마이트 각력에 대한 연구는 파열-아뭄 과정이 반복했음을 나타내는 다중 유체사건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중력 추진 산사태블록으로부터 거리에 따른 미 단열 밀도의 어떤 변화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또 이 산사태 블록 설치와 관련된 다중 유체 침투 사건의 증거도 얻지 못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조 단층 발달에 예상되는 파열 순환이 없었음을 가리키고, 대신 중력 추진 산사태 블록의 격변적인 설치와 부합하는 것으로 보아야할 것이다.
○ 한반도 옥천 대 북동부 지역에는 무수한 충상단층이 발달하고 있지만 가끔 이 연구의 산사태 블록을 닮은 책꽂이 미끄럼(bookshelf sliding) 구조를 갖는 신장성 정단층도 볼 수 있다. 이 정단층의 단절구조 주변 손상 대 암석의 미 단열 밀도와 유체 침투 조직 조사를 수행하여 이 단절구조가 산사태 블록 관련 단절구조가 아닐지 확인해볼 필요성을 제기해 본다.
- 저자
- Mark H. Anders, John R. Schneider, Christopher H. Scholz, Steven Los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8()
- 잡지명
- Journal of Structur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3~125
- 분석자
- 장*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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