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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 지역 우라늄광산 폐기물의 피해와 예방대책

전문가 제언

모든 방사능물질은 발암성을 갖고 있다. 우라늄, 라듐, tritium, 알파선에 대한 안전기준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며, 나라들마다 기준이 다르다. 예를 들면 캐나다는 2009년 수돗물 중의 우라늄 안전기준을 20μg/L로 하였으며, 독일은 2011년 10μg/L로 정했다. 미국 EPA는 30μg/L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부는 먹는 물 수질기준설정 이전 단계로, 우라늄을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30㎍/L)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 수질기준치를 준용하고 있다.

 

WHO와 US National Research Council은 방사성물질의 발암성에 대해서는 하한이 없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즉 방사능물질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방사능물질은 방사능 이외에도 금속으로의 독성이 있다. 우라늄의 화학적 독성은 신사구체의 근위세뇨관(proximal tubule)과 신장 흡수기능을 손상시킨다.

 

인체에 들어온 우라늄은 66%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나머지는 신장(12~25%), 뼈(10~15%) 및 조직에 분산된다. 대부분의 라듐은 뼈에 축적된다. 우라늄은 화학적 독성이 있으며 특히 신장에 독성을 나타내는데, 이 화학적 독성이 방사능 독성보다 더 해롭다. 반면에 라듐과 라돈은 주로 방사능에 의한 독성을 나타낸다.

 

미국에서 행해진 동물실험과 DNA손상으로 선천성 결함을 가지게 된 사람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아연이 결핍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실험에서 DNA손상의 생쥐에게 아연을 투여한 결과 DNA가 복구되었다. 이 실험의 결과로 미루어, 사람에도 아연을 투여해서 DNA손상을 방지하려는 시도가 New Mexico대학 실험의 취지이다.

저자
Carrie Arnol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122(2)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4~49
분석자
길*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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