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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연료의 열화방지기술

전문가 제언

미국과 유럽에서 바이오연료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은 가솔린의 바이오연료 혼합비율을 과도하게 설정해 가솔린 강세를 초래했으며, 유럽은 농산물 잔재 및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바이오연료로만 보급을 한정하는 법안을 채택해 불필요한 보급 촉진이 삼림파괴를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의무 혼합비율을 높여 가솔린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셰일(Shale) 혁명의 영향으로 원유 시장구조가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바이오연료 도입에 대한 명분이 사라지고 있다.

바이오디젤은 주로 지방산의 모노-알킬 에스테르의 혼합물을 말한다. 바이오-오일/바이오디젤 혼합물은 분별증류 또는 탈수 등의 처리 후 석유-기반의 디젤유와 혼합하여 혼합연료 또는 다중-성분 디젤유를 생산한다. 이 혼합연료는 특히 산도를 낮추어 산화안정성을 보여 부식성이 낮다.

바이오연료의 도입은 식료와의 경쟁, 생태계의 파괴, 경제성·공급안정성 등 여러 과제들을 극복하며 이용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연료는 휘발유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에탄올과 경유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디젤이 대표적이다. 바이오디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 유일한 수송용 대체 에너지로써 현재 경우에 2%가 의무적으로 혼합돼 정유사를 통해 전국 주유소를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바이오디젤 원료의 높은 해외의존도와 혼합에 따른 경유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인해서 혼합률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2%에 머물러있다. 이로 인해 현재 업계의 연간 생산량은 40만㎘로 전체 시설의 가동률은 30%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바이오디젤의 환경개선 효과는 인정하지만 바이오디젤의 가격경쟁력 및 원료수급 여건 등을 고려해 향후 혼합율을 상향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
M.R. Jakeri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4
권(호)
30()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54~163
분석자
마*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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