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좌우 상칭 - 어떻게, 언제, 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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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좌우 동형은 개화식물이 다양화되는 동안 여러 번 진화했고, 특화된 수분과 관련되며, 개화식물 종 풍부에 기여하는 것으로 가정된다. 좌우대칭을 조절하는 유전자와 상호작용은 모델 종 금어초(Antirrhinum majus)에서 잘 알려져 있다. 본 리뷰에는 금어초 좌우대칭의 유전적 조절의 최근 통찰이 검토된다. 이 기초적 유전연구가 수학모델링 방법에 어떻게 통합되어왔는지가 요약되는데, 이는 꽃잎 모양의 양적 양상 조절에 대한 새로운 통찰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금어초 꽃 좌우대칭의 유전적 조절에 대한 지식에서 유래하는 진화연구가, 좌우대칭의 반복되는 진화 중에 유사한 유전프로그램의 광범위한 병행 모집을 어떻게 밝혔는지가 검토된다.
○ 본 리뷰와 관련된 논문은 세계적으로도 드물고, 더구나 국내 연구자의 논문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아마도 발육유전학 연구역사가 짧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수학모델링 연구도 대부분 공학이나 토목 분야에 집중된 반면 진화유전학에 응용된 사례는 드물다.
○ 본 리뷰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의 기초분야에 대한 연구는 부진한 실정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금어초 CYC와 DICH 조절에 대한 이해 증진은, CYC-의존 경로의 병행 채용이 CYC, CYC 상류 조절인자 또는 모두에서 진화적으로 변화하는 동안 반복해 일어나는지를 분석하는, 비교연구를 더욱 확장시킬 것이다.
- 저자
- Lena C Hilem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7()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46~152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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