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모순된 면역-매개 염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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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양괴사인자, TNF-α는 강력한 염증반응 유발자이다. 내재 면역의 주요 조절자로 세포내 박테리아 및 일정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Th1 면역반응의 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조절장애 된 TNF는 여러 병리학적 조건에 기여한다. 이들은 유도된 면역-매개 염증질병들로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만성 판상형 건선증 등이다. 면역-매개 염증질병에서 TNF-α의 연구로 TNF 차단에 기초한 치료가 탄생하였다. Remicade® (infliximab), Enbrel® (etanercept) 및 Humira® (adalimumab)가 현재 차단제로 등록되어 있다.
○ 2008년 이래 TNF-α 길항제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어, 2011년에는 1,500,000명이 infliximab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약제들의 부작용 측면이 부각되고 있다. TNF-α 길항제들은 잠복 결핵, B형 간염을 재기시키고, 탈수초성 신경질환과 울혈성심장기능상실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의사들은 치료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피부상처의 심도에 따라, 또는 항-TNF제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치료가 가능한가 하는 등을 사례별로 결정해야 한다.
○ 이러한 TNF-α 길항제들의 부작용 발병기전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생물제제에 대한 모순성 반응이 유전적 배경에 있다는 설과 TNF-α의 완전한 차단이 정상피부의 항상성에 영향을 주어 염증 및 정상 시토카인과 세포들 간의 평형에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 국내에서는 한올바이오파마가 변형된 인간 종양 괴사 인자 수용체-1 폴리펩티드 또는 그의 절편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및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특허 주요내용은 생체 내외에서 종양 괴사 인자와 결합하는 변형된 인간 종양 괴사 인자 수용체-1(human tumor necrosis factor receptor-1) 폴리펩티드 또는 그의 절편에 대한 것이다. 안구건조증 및 포도막염과 같은 안과용 국소염증 치료제 개발 중 동물실험을 통해 약효가 확인되었으며, 현재 전임상 준비 중이며, 라이센싱 아웃도 진행 예정이다.
- 저자
- Gionata Fiorin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13()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19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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