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형 태양열증류기 연구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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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의 총 수량은 해수 96.5%, 담수 2.53%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인류가 이용 가능한 담수는 0.36% 수준이다. 경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담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충족할 수 있는 대책의 하나로 해수담수화가 주목받고 있다. GWI/IDA의 세계 담수화공장 현황(Worldwide Desalting Plant Inventory) 제22호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14,451개의 담수화공장이 가동 중에 있으며 총 생산용량은 6,000만 입방미터/일에 이른다.
○ 해수담수화 기술에는 MSF(Multi Stage Flash), MED(Multi Effect Distillation), VC(Vapor Compression), MF(Microfiltration), UF(Ultra- filtration), NF(Nanofiltration), RO(Reverse Osmosis) 등이 있는데 이들 장치의 운용에는 많은 전기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 담수화장치 중 접시형 태양열증류기(basin solar still)는 동력을 사용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기본형은 유리덮개, 바닥, 염수, 응축장치, 수응축수 수집기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열증류기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는 덮개의 경사도와 구조를 다양화, 반사경을 추가, 태양열 수집기 설치, 별도의 응축기 설치, 지느러미(fin) 부착, 심지 사용 등이 있다.
○ 해수담수화 사업은 전형적인 수출산업이다. 현재 해수담수화 기술은 증발방식에서 역삼투방식으로 선호도가 급속히 변화되고 있으며(세계 설치실적을 기준으로 하면 중동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증발법이 우세하기 때문에 점유율은 각각 50% 수준) 이 러한 시장변화에 대한 한국 산업의 대응력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국내의 해수담수화 기술개발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06년 12월 29일에 건설교통부 VC-10(Value Creator-10) 사업의 일환으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사업단이 발족하였는데 이 사업단은 3L(Large scale, Low Energy, Low Fouling) 요건을 만족시키는 역삼투방식 해수담수화 플랜트 건설기술의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오늘날 물 부족이 세계적인 현상으로 심화되어가는 상황에서 국내의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산업 구축은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Manikandan, V. ; Shanmugasundaram, K.;Shanmugan, S.; Janarthanan, B.; Chandrasekaran,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20()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22~335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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