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전통 및 비전통 석유의 생산비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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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통 석유(unconventional petroleum)는 지금까지 개발 및 생산방식과는 다르게 생산되는 센드오일, 셰일가스, 타이트가스, 가스하이드레이트, 석탄층메탄가스(CBM), 지하석탄가스화(UCG) 등 에너지를 말한다. 전통 석유의 매장량은 적은 반면 개발하기 쉽지만 비전통 석유는 매장량이 많은 반면 개발하기가 어렵다.
○ 특히 비전통 가스 매장량은 셰일가스의 경우 450tcm, CBM 250tcm, 치밀 가스 200tcm 이고 가스하이드레이트 매장량의 경우는 1013~20*1015m3으로 추정되어 세계 에너지사용량을 기준으로 1000년분에 해당된다. 셰일가스의 경우도 수평시추와 수압파쇄기법의 개발로 상업적인 생산에 성공하면서 미국의 경우 가스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탈바꿈되어 가스시장을 안정시키고 있다. 이러한 셰일가스 개발은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이래 캐나다, 중국, 아르헨티나, 호주 등 많은 나라에서 개발에 성공하거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CBM 개발 또한 인니, 호주, 러시아 등에서 활발한 개발과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UCG 역시 개발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UCG는 개발하기 어려운 심부탄층이나 해양 탄층가스화 개발이 가능하다. UCG는 주입정을 통하여 탄층에 산소와 스팀을 주입하여 지하 탄층을 가스화하여 생산정을 통하여 신가스(syngas)를 생산하기 때문에 채탄인력이 불필요하고 환경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 한편 시험생산에 성공한 가스하이드레이트가 상업적인 생산이 이루어진다면 가스시장은 더욱 안정화 될 것이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일본, 미국, 인도, 중국,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많은 해양국가에서 탐사 및 개발기술, 시험생산이 진행되고 있다.
○ 빠른 개발기술 발전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 석유생산비용과 비전통 석유생산비용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고 점차적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일 및 가스가격 하락은 가스가격도입 협상력을 높이므로 도입전략과 우리나라의 국가 에너지믹스를 재검토 할 때이다.
- 저자
- RobertoF.Aguile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64()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4~140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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