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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빅데이터 정책

전문가 제언

빅데이터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및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빅데이터 응용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과학기술 등 전 영역에 걸쳐서 사회와 인류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제 빅데이터 응용으로부터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는 것을 국민, 정부 모두 인지하기 시작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앞서가는 나라의 정부는 빅데이터 응용 프로젝트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현재 운용 중에 있는 정부의 데이터 응용수준은 빅데이터와 거리가 있다. 다만 미국, 영국, 싱가포르가 다소 앞서가는 모습이나 민간기업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빅데이터의 도입은 기존 솔루션의 전환에 치중하였으나 최근에는 업무효율과 비용절감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두고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업무와 정책에 따라 데이터의 활용이 다르듯이 빅데이터의 응용과 이에 따른 솔루션 적용방법도 같이 달라야 한다.

 

빅데이터 분석은 아주 복잡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빅데이터가 담고 있는 가치 있는 통찰을 끌어내는 역량을 말한다. 분석 도구를 설계함에 있어 중요한 점은 이러한 역량을 제고하는 것이다. 또한 빅데이터 응용은 자료의 출처가 민간부문이든 공공부문이든 사용자 모두가 책임을 공유하고 활용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어떠한 기술과 체계가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 문제가 아니다. 능력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의 조직체계를 갖추는 문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빅데이터 정책에서 앞서가는 국가의 사례는 후발국가의 계획수립에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
Gang-Hoon Kim, Silvana Trimi, Ji-Hyong Chu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4
권(호)
57(3)
잡지명
Communications of the acm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78~85
분석자
서*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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