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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연장을 위해서 내장지방을 줄여야하나?

전문가 제언

○ 과체중, 비만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대개 사람들은 20대가 지나면서 체중이 증가한다. 그리고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노인병’으로 건강에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과체중, 비만이란 어떤 기준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노인병이란 어떤 질병이며, 이것이 비만과 어떤 관계가 있으며, 이런 병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언론매체 수준이 아니고, 학술적 수준에서 서술한 것이 이 분석물의 원본 리뷰이다.

○ 일반적으로 과체중, 비만을 정의하는 수치는 BMI(body mass index)로 표시해서, 이 값이 25 이상이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이라 한다. 그러나 의사들은 요즘 이와 다른 측정치가 건강에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일반적 BMI 값보다(즉 피하지방보다) 복부비만이 건강과 더 관계가 깊다고 한다. 여성의 엉덩이, 넓적다리에 비만이 오면 이를 ‘(서양)배’ 형(조롱박 비슷한)이라 하고, 복부에 비만 오면 이를 ‘사과’ 형이라고 하는데, 건강에 나쁜 것은 후자이다. 복부비만의 측정은 허리둘레, 엉덩이둘레에 대한 허리둘레의 비율(ICO, index of central obesity), 또는 BVI(body volume index) 등이 있다.

○ 복부비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질병은 심혈관질환, 고혈압, 2형 당뇨병, 뇌혈관질환, 알츠하이머병, 대장암, 등 대개가 노인병이라고 일컫는 병들이다. 여기서 복부지방 또는 내장지방이 어떻게 이런 병들의 발병기작에 관여하는지를 역학연구, 모델실험 연구 등의 결과로 설명한다. 또 어떤 기작으로 내장에 위치한 지방세포들이 이런 병들의 발병기작에 관여하는지, 어떻게 이를 예방할 수 있는지(균형 있는 영양섭취, 운동 등), 어떻게 복부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지(외과 술) 등을 서술하고 있다.

○ 미국의 통계를 보면 50에서 79 사이의 연령에서 남자는 50%, 여자는 70%가 복부비만이라 한다. 그러나 남자는 폐경 전 여자보다 내장지방이 2배나 많다. 이런 차이가 관상동맥질환의 남녀 차이를 설명한다. 

저자
Finell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12()
잡지명
Ageing Research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996~1004
분석자
강*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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