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과 환경 평가: 독일과 미국의 접근 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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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독일과 미국의 풍력단지 기획에 필요한 영향평가와 허가절차 시스템을 비교한 것이다. 독일에서는 풍력단지의 영향평가는 연방 정부가 통일되게 규제하며 터빈 20개 또는 그 이상의 큰 프로젝트는 의무적으로, 또 3에서 19 터빈의 프로젝트는 초기 심사절차의 결과에 따라 조건부 평가한다. 미국에서 풍력단지의 승인 절차는 주마다 크게 다르다. 일반적으로 허가는 풍력 집단의 위치와 토지 소유권 형태에 따라 좌우된다. 저자는 독일이 환경적으로 무해한 방법으로 저-탄소 에너지 기술을 적용하는데 더 알맞은 것 같이 보인다고 결론을 내렸다.
○ 풍력단지도 공해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그래도 다른 발전 방식에 비해 오염이 훨씬 적다. 본문에서 말하는 빛의 공해는 블레이드가 돌아가며 일으키는 짧고 반복적인 그늘의 형성으로 주민에게 상당한 심리적 불안정 상태, 나가서 짜증을 일으킨다고 한다.
○ 본문에서 지적한 야생동물에 미치는 피해는 심각할 수 있다. 회전하는 블레이드에게 타격을 받아 조류(鳥類), 특히 철새의 피해가 클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 박쥐의 피해를 지적하였는데 외상에 피해를 입는 조류와 달리 박쥐는 블레이드가 형성하는 내부 저기압을 통과하다가 내파(implosion)에 피해를 입는다고 알려졌다. 즉 음파로 방향을 탐지하는 박쥐도 이 저기압을 감지하지 못하거나 그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 방지책은 조류나 박쥐의 왕래가 적은 입지의 선정이다.
○ 그러나 해양 풍력단지는 항해와 어로 행위에 불리하여 선박이 접근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연히 어족보호지역 역할을 하고 어족 자원을 풍부하게 하는 환경적 혜택이 있다.
○ 우리나라는 2001년 전체 발전량의 1.4%를 풍력으로 대체했고 2020년에는 전체 발전량의 9.4%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750 kW급 풍력터빈을 국산화한 상태인데 향 후 2 Mw급을 국산화할 계획이다. 유럽 특히 독일이 계획하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도 지리적 여건으로 보아 육상보다 해상에 풍력발전기 설치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Geissler, G., Koeppel, J., Gunther, 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51()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1~78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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