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청정석탄 전환기술의 해외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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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원 가운데 석탄은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가장 풍부하고 석유, 가스,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가장 저렴한 원료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전 세계 석탄매장량 가운데 70% 정도는 탄화도가 낮은 저품위 석탄이어서 자원활용 측면에서 이용기술의 개발이 활발하다.
○ 이 가운에 석탄 가스화기술은 석탄의 액화보다 경제성, 안전성이 뛰어나고 환경적 부하도 상대적으로 적어 일찍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등의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세계 3위의 석탄수입국인 우리나라로서는 저렴한 저품위 석탄의 효과적인 이용기술이 국가경쟁력에 직결되어, 한전이나 에너지기술 연구원, 고등기술원등을 중심으로 개발 중으로 기술자립도는 90%이상으로 보고 있다.
○ 특히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IGCC)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가장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이산화탄소 처리를 위한 CCS기술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어 클린콜 테크놀로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인 실용화를 추진하여 수출 산업화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
○ 우리나라도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석탄발전소를 포함한 플랜트수출에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어 올해 연간 700억불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해외에서 우리업체들끼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더욱이 일본의 풍부한 자금지원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나, 본문의 일본은 NEDO를 중심으로 전국가적으로 플랜트의 수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다행히 우리도 작년부터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선진화방안”을 마련하고 정책금융센터를 개설하여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최근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플랜트 수출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있어서 크게 기대된다.
- 저자
- Kosei Ihara, Atsushi Kageyama, Nobuyuki Zaima, and Nozomi Sag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93(1)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7~112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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