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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응답성 고분자에 의한 암 특이적 약물전달시스템

전문가 제언

○ 현재, 암(Cancer)은 성인 두 사람 중에서 한 사람에게 이환된다고 하는 심각한 질병으로서, 수술로 절단할 수 있는 상태의 암 이외에는 유효한 치료법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약물을 사용하는 화학요법은 제암제 중독의 부작용이 문제이며, 요즈음 기대되던 분자표적 약물도 부작용으로부터는 피할 수 없다. 또한, 유효한 암을 확인하는 투약전의 진단법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것과, 반복투여로서 암에게 내성을 가지게 하는 등, 약물 자체에 부작용을 회피하는 특이성의 제공에는 한계가 있다.

○ 암 조직(Cancer tissue)이 거대분자를 특이적으로 누출하여 체류시키는 것을 EPR(Enhanced Permeability and Retention) 효과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EPR 효과에 있어서 암부분에 대해서 더욱 약물의 체류시간을 증가시키든지, 혹은 시간당 약물의 국소농도 증가를 급격히 높이는 것으로서, 정상세포와 암세포에서 약효 차이를 증가시키면, 암세포 표면에는 정상세포에 비하여 증식에 관여하는 수용체 등이 높게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따라서, 이것에 결합하는 리간드를 고분자재료에 결합시키면, EPR 효과에서 누출된 암세포에 대한 나노재료의 결합력을 높이고, 약물의 축적과 체류를 증강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단, 실제의 암 조직은 매우 불균일한 세포집단이고, 게다가 표적단백의 발현상황도 암의 진전에 따라서 변한다. 이와 같은 표적분자의 공간적, 시간적 변화가 치료전략에 한계를 발생시키는 것도 파악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물리자극을 이용하는 방법은 암이 원래 발생한 부위에 정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유효하지만, 많은 장소에 편재되어 있는 경우에는 곤란하다. 이상적인 전략은 확실한 암에 특이적인 자극에 응답하는 재료의 개발이지만, 이와 같은 예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앞으로는 암이 정상장기에 분포했을 때에는, 더욱 강하게 억제시킨 약효를 암세포에만 세포레벨로서 개방하는 장치제작이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DDS)에 이르는 가장 본질적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더욱, 우리나라에서는 이들의 개발에 있어서 산학연의 적극적인 연구와 강력한 정부대책이 기대된다.

저자
Yoshiki Kata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3
권(호)
62(8)
잡지명
高分子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452~456
분석자
정*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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