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정 구조분석 최신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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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역학이론을 바탕으로 분자와 원자들의 구조와 이의 에너지 특성을 이론적으로 예측하게 되었고, 이를 응용하는 기술 분야도 빠르게 발전하게 되면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의 이기들이 속속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과학ㆍ기술 발전은 분자들을 구성하는 원자들의 배치 및 이들의 결합 형태, 길이 등과 같은 구조해석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물질을 이루는 분자들의 구조는 그 물질의 거시적인 특성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를 규명하는 것은 현대 과학 발전에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 20세기 초 Rontgen에 의해 발견된 X-선은 곧 다양하게 응용되기 시작하였고, 특히 1913년 W. H. Bragg와 W. L. Bragg가 X-선을 이용해서 결정 구조를 밝혀냄으로써 현대 과학ㆍ기술 발전의 초석이 마련되었다. 2014년 3월 7일판 Science지는 X-선 결정분석학 등장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Crystallography at 100’이라는 제하의 특집을 다루었다.
○ 이 글은 Science 특집의 일환으로 영국 Durham University의 J. A. K. Howard와 Newcastle University의 M. R. Probert가 공동으로 집필한 ‘단결정의 구조분석에 사용되는 첨단기술’(Cutting-Edge Techniques Used for the Structural Investigation of Single Crystals)이라는 제목의 리뷰를 필자가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 리뷰를 읽고 난 소감은 현대의 모든 문명의 이기들은 결국 기본적인 물리적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되었고, 그 바탕에는 물질의 구조 규명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결정분석학이라는 점이다.
○ 이 리뷰에는 단결정 분석에 이용되는 최신의 X-선 분석 기술의 최근 동향을 심도 있게 소개해 놓았기 때문에 신물질 개발 분야에 참여하는 이들이 이 요약문과 함께 본문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저자
- Judith A. K. Howard and Michael R. Prober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343()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098~1102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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