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학에서 다능성 줄기세포: 도전과 최근의 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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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다능성 줄기세포(human pluripotent stem cells: hPSC)에서 유래한 세포타입을 한정적이나마 대량 공급이 가능해지고 세포의 분화를 지시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 나오면서 일부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한다. 이 논문에서는 최근에 진전되고 있는 세포의 분화지시에 대한 연구와 hPSC 치료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극복해야 할 난간들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다.
○ 최근 줄기세포 분야에서는 유전적으로 맞춤형이 확실한 세포를 무한정 만들고 세포분화를 지시하여 난치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세포치료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hESC 연구를 임상에 응용하려는 노력이 진행되었다. 그 중에 hESC 유래 소수의 수지상 전구세포를 척추 손상에 재수초화(remyelinating)를 위해 시도한 바 있다. 이러한 임상실험은 실험에 필요한 시술 규제를 통과한 실험이 이루지기도 했다.
○ 재생의학과 조직공학과 같은 새로운 학문분야 연구는 질병을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조직과 기관을 재생시켜 원래의 기능보다도 나은 조직과 기관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에는 그 중심에 줄기세포연구가 있으며, 특히 배아 줄기세포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연구 자체에 대해 논란이 있어 왔다. 유도 다기능성 줄기세포(iPSC)의 출현으로 성체에서 분화한 세포를 이용해서 다시 배아 줄기세포와 같은 분화 능력을 가진 세포로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었다.
○ 아주 최근에 일본의 연구진이 stimulus-triggered acquisition for Pluripotency: STAP), 즉 분화한 세포를 약한 산성에 처리해 재프로그래밍이 이루어져 많은 연구자들이 놀라고 있다. 아마도 사람의 만능줄기세포 연구가 맞춤형 세포의 대량생산, 분화지시, 임상에 응용 등 새로운 연구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Viviane Tabar and Lorenz Stud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5()
- 잡지명
- Nature Reviews Gene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2~92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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