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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얽힘 생성과 분배

전문가 제언

최근에 양자얽힘 분산을 실험적으로 확인한 유수한 국제적 연구그룹들의 논문이 PRL 111(23) 같은 호에 3개가 나란히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양자암호 연구 열기를 가늠하게 한다. 이 리뷰는 그중의 하나로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영국의 연구그룹들의 공동연구로 발표된 리뷰다. 이 그룹은 네트워크에서 양자얽힘은 얽힘 상태를 직접 통신을 통해서 보내주지 않아도 네트워크에서 양자얽힘이 이루어짐을 실험적으로 검증하였다.

 

이 그룹의 구성을 보면, A. Fedrizzi 연구그룹은 오스트리아 Queens 대학의 양자컴튜팅연구소 소속이며 M. Zuppardo는 싱가포르 난양대의 수학과 소속, M. Paternostro은 영국 Queen's 대학의 원자, 분자, 광학센터 소속, T. Paterek는 싱가포르대학 양자통신 소속의 연구원들로서 모두 소속 국가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양자암호통신 연구는 국가 간, 대학간, 학제간 협력이 요청되는 연구 과제임을 말해준다.

 

A. Fedrizzi 연구그룹은 세 시스템 A, B, C의 큐빗(qubit)의 암호화 프로토콜을 확인하기 위해서 세 큐빗 상태의 출력 충실도를 계산하여 확인하였다. 이론치에 대한 실험값의 충실도가 98%이었으며 노이즈 파라미터 p=0에서 오직 2분 시스템 A|BC에서만 밀도행렬 최소값 = -0.05이었음을 밝혀냄으로써 시스템 A|BC가 양자얽힘 되어 프로토콜이 성공적임을 입증하였다.

 

국내에서 양자암호통신 연구는 ETRI, KAIST, 서울대, 고등과학원 등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다. ETRI는 2004년부터 국책과제로 양자암호통신 연구를 수행하였으나 2011년 정부 지원이 중단되었다. SK텔레콤에서는 2011년부터 양자암호통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고등과학원은 지난 2월 19일 양자우주센터를 설립하였다. 선진국에 비하면 5년 정도 연구 갭이 있는 상황이므로 정부와 대학과 기업이 연합하여 양자암호통신연구 로드맵을 조속히 수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A. Fedrizzi, M. Zuppardo, G. G. Gillett, M. A. Broome, M. P. Almeida, M. Paternostro,A. G. White, and T. Patere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3
권(호)
111(23)
잡지명
Physical Review Letter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2305041~2305045
분석자
윤*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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