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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의 탈륨

전문가 제언

탈륨(Tl)의 환경독성은 납과 수은처럼 생물에 위험한 급성이다. 탈륨의 인간 활동 주-오염원은 석탄연소로이며 석탄과 연소부산물에서 이 원소를 차단해야 한다. 탈륨은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 작용, 석탄연소 배출형태, 이동성, 분포 등에 대한 문헌이 적다.

 

Tl 독성은 탈모, 점진적 위장장애유발, 심장, 간, 콩팥의 빈맥화(頻脈化), 중추신경과 심박체계의 변화, 사망으로 이어진다. 미국 환경청(EPA)은 이를 중요한 오염물질로 간주하고 유럽연합(EU)은 위험물질로 분류한다. Tl과 그 화합물을 사용하는 산업시설이 환경에 Tl을 배출하는 발생원이 아니라 이것이 원료의 불순물로 들어 있는 생산과정(석탄 화력발전소, 주로 납이나 아연의 제련, 시멘트산업)이 주-배출원이다.

 

Tl은 Tl(I)Tl(III)두 가지 산화물로 나타나며, Tl(III)가 더 독하다. 환경에서 부유성 박테리아가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Tl(I)를 산화시켜 Tl(III)가가 된다.

 

연소 전의 석탄보다 비산재에 Tl이 2~10배 더 농축된다. 석탄 화력발전소 배출 비산재의 농도는 29~76μg/g(ppm)이고 재 입자가 작아질수록 함량은 많아진다. 직경 7.3μm 미만입자에 함량이 가장 많다. 대기의 Tl 규제는 없지만, EPA는 음용수와 폐수에 Tl의 최대 오염농도기준을 각각 0.002와 0.14mg/L로 설정했다. 이뿐 아니라, 작업장의 공기에 Tl의 임계제한 값(TLV: Threshold Limit Value)도 정했다.

 

Tl(I)는 Rb과 이온반경이 비슷하고, 모두 장석이나 운모처럼 자기 K-rich 금속 후반기에 농축된다. 운모는 석탄과 비슷하지만 Tl은 친석원소일 뿐 아니라 탁월한 친동원소다. 함량이 많으면 황화 제1철(황철석)에 치환된 것처럼 Tl?As로 될 수도 있다. Tl과 As 비율이 상관관계가 있다.

 

우리도 연료연소에서 배출하는 위험물질 특히 휘발성 독성물질을 분석?연구하지만 탈륨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연료연소의 대기오염독성물질을 많이 연구해야 하지만 특별한 독성물질은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고 규제도 일반적 독성물질에 국한한다.

저자
M. Antonia Lopez Anto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1050()
잡지명
Fue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18
분석자
곽*상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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