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 흡착제거제, PMA 섬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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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의 흡착능이 우수하다고 이미 알려져 있는 아크릴레이트 고분자들의 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섬유형태를 생각한 것은 타당한 것으로 여겨지나 여기에는 하나의 맹점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아크릴레이트 고분자는 무정형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섬유가 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섬유형태가 된다하더라도 강도가 매우 낮을 수 밖에 없다.
○ 다시 말하면 처음부터 이 논문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논문에서도 재확인되고 있는 바와 같이 아크릴레이트 고분자 섬유 단독으로는 강도를 낼 수 없다. 따라서 폴리푸로필렌섬유를 도입한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폴리푸로필렌에 유분의 흡착능이 우수한 아크릴레이트를 물리적으로 블랜딩하거나 화학적으로 그라프트시킴으로써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 유분의 흡착능은 일차적으로 재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재료의 표면적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폴리푸로필렌과 PMA고분자의 용융 블로운 부직포가 향후 산업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결론을 내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보다 먼 장래를 내다 본다면 전기방사가 유망한 기술이 될 것이다. 강도와 흡착능을 구비할 수 있는 고분자를 선택하여 전기방사를 하면 나노크기의 섬유를 제조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섬유의 표면적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분자재료를 이용하여 대단위 유분의 유출을 방제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분의 흡착능이 보다 우수한 고분자 시스템에 관한 연구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 해상에서의 대량 유출과 같이 사회적인 파급효과가 매우 큰 인위적인 사건들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하기 때문이다.
- 저자
- J.Zha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53(4)
- 잡지명
- Polymer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27~545
- 분석자
- 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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