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2차전지를 적용한 컨테이너형 전력저장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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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발전과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전기를 저장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전력저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것은 특히 주야간 시간대, 기상에 따라 출력이 급변하는 태양광발전과 바람에 직접 영향을 받는 풍력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효용성을 올려줌으로써 이용을 확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 최근에 발전소와 같은 전력 공급처에서부터 일반가정 등 모든 전력 수요처에 설치 가능한 리튬이온 2차전지를 적용한 전력저장시스템(ESS)이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전력저장시스템은 전력이 남거나 전기요금이 낮을 때 충전하고, 전력이 필요하거나 전력요금이 높을 때에 방전시킴으로써 이용 효과가 매우 크다.
○ 이에 관련하여 일본 Mitsubishi 중공업은 리튬이온 2차전지를 적용한 컨테이너형 ESS을 개발했다. 이 컨테이너형 ESS는 ①공기조화설비를 내부 설치하여 컨테이너 내부 온도 제어가 용이, ②소화설비를 장착하여 높은 안전성 확보, ③트레일러와 컨테이너선에 의한 편리한 육상? 해상 수송, ④설치공사가 용이한 등의 장점을 지닌다.
○ 국내에도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은 축전용 2차전지와 함께 다양한 ESS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는 2014년 2월말 일본 교세라와 ESS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교세라는 삼성SDI의 중대형 2차전지를 탑재한 12kWh급 ESS를 개발, 2014년 3월부터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LG화학도 익산의 석유화학 사업장과 오창의 2차전지 사업장에 각각 23MWh, 7MWh급의 초대형 ESS를 구축, 2014년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전기자동차 사업의 성공여부에 관건인 고효율 2차전지의 개발과 함께 이를 적용한 ESS에 대한 산학연의 분발이 적극 요구되는 시점이다.
- 저자
- Naoki Sonod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50(3)
- 잡지명
- 三菱重工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6~61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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