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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자원과 전망

전문가 제언

주로 염호나 페그마타이트 광석으로부터 회수되는 리튬은 노트북,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장치, 그리고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전지에 꼭 필요한 핵심소재이다. 세계에서 2009년에 생산된 리튬은 19,700톤 (화합물로 345,200톤) 정도 이었던 반면, 2011년에는 34,800톤(화합물 609,800 톤)으로, 불과 2년 사이에 77%가 신장되었다.

 

염호와 광산에서 생산하는 리튬은 60:40 정도이다. 염호나 염수로부터의 리튬은 SQM사(칠레), Chemetall사(독일), FMC사(미국) 등과 중국에서 각각 29%, 28%, 16%, 27%를 생산한다. 리튬광석으로는 Talison Minerals사(호주)가 소유한 Greenbushes 광산이 세계의 85%를 점유하는데, 정광의 2/3 정도는 중국으로 수출하여 리튬화합물을 생산한다.

 

세계 전체의 리튬 소비는 아시아가 53%, 미주가 21%, 유럽이 28%를 점유하고 있고, 중국은 30% 정도를 소비한다. 용도 별로 유리 주물 등에 36%, 흡착제 등 특수 무기재료로 16%, 윤활유에 12%, 이차전지용으로 27%, 플라스틱?약품에 5%, 공기정화에 4%를 활용하였다. 이중 이차전지에서의 리튬 사용이 가장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차전지 시장의 51%를 점유하는 리튬이온전지는 NiMH 또는 NiCd와 같은 전지들에 비해 높은 에너지밀도와 출력밀도, 높은 전지전압, 높은 충?방전 에너지효율 등의 장점을 지닌다. 세계 1위의 리튬공급자 SQM사의 추산에 의하면,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EV, HEV, PHEV 전기자동차에 탑재될 이차전지에 필요한 리튬 양은 2015년에 탄산리튬을 기준으로 1.1만 톤, 2020년에는 3~6만 톤이다.

 

일본, 중국과 더불어 리튬전지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한국은 연간 1.2만 톤의 리튬을 칠레와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리튬의 수요 증가에 맞추어 볼리비아 등과 파트너 협력을 맺는 등 자원 확보 노력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양 용존 리튬 추출 기술을 개발하고 파일럿플랜트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리튬이온전지 재활용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국내의 리튬 확보를 위한 활동은 비교적 활발하다.

 

저자
L.T. Peiro, G.V. Mendez, R.U. Ayre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65(8)
잡지명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986~996
분석자
정*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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