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양성 감미료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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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비만은 북한과 아프리카의 일부를 제외한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건강에 여러 가지로 나쁜 영향을 미쳐 질병의 하나로까지 간주되고 있다. 제2형 당뇨, 심혈관 질환, 고혈압 및 일부 암 등이 비만 증가와 관련된다고 이해된다. 비만은 갖가지 식품에 포함된 설탕의 과잉섭취가 주된 요인의 하나이지만 나쁜 식습관, 부적절한 신체활동 및 의자 생활 등 여러 요인의 결과이다.
○ 설탕 과잉섭취와 관련된 여러 부정적인 건강 상태 때문에 설탕에 비해 당도가 30~13,000배나 되는 비영양성 감미료(NNS: Non Nutritive Sweetner)가 설탕의 대체제로 급증하고 있다. NNS 사용의 폭증 원인은 비만과 싸우는 사람들이 설탕의 열량위험 없이 식품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NNS는 음료, 아이스크림, 검, 초콜릿, 잼/젤리, 요구르트 및 샐러드 드레싱 등의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 있다.
○ 사이클라메이트가 발암성 때문에 설탕 대용물로 쓰이는 것이 금지되면서 처음으로 인공감미료 관련 건강문제가 제기되었다. 이후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NNS가 여러 종류의 가공식품에 쓰이게 되었고 사카린, 아스파탐, 아세술팜-K, D-tagatose, 당 알코올및 천연 NNS인 스테비아 등이 흔히 쓰이고 있다.
○ 대부분의 NNS는 섭취할 때 열량이 없거나 설탕에 비해 매우 적어 이론적으로는 몸무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만 식욕을 북돋워 많이 먹게 되면서 오히려 체질량이 증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NNS는 제2형 당뇨관리에 필수적이다. 현재 고열량 감미료를 대체하는 NNS의 이익에 대한 확실한 결론은 불충분하다. NNS 소비의 찬반에 대한 자료가 드물며 인공 감미료를 추천하는 것도 매우 적다.
○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에서 NNS를 분석하고 함량을 조사하는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에 투여하였을 때 미치는 건강문제에 대한 연구가 더러 있으나 직접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NNS의 섭취가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 저자
- Padmini Shankar, Suman Ahuja, Krishnan Srira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29(11)
- 잡지명
- Nutr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293~1299
- 분석자
- 김*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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