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아미노산, 기능성 아미노산 및 디펩티드의 생물공학적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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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노산은 모든 생물단백질의 구성 물질로 사람과 동물의 영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미노산은 추출법, 합성법, 효소법, 발효법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 리뷰에서는 아미노산을 필수아미노산(라이신과 메티오닌), 기능성아미노산(히스티딘과 오르니틴), 디펩티드(L-알라닐-L-글루타민)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이들 아미노산의 발효생산과 관련된 최근의 연구를 검토하였다.
○ 1957년 Kinoshita가 글루탐산을 생산하는 M. glutamicus(현재 C. glutamicum)를 토양에서 분리하여 발효법으로 아미노산을 생산한 지 벌써 50여년이 지났다. 현재 발효법으로 생산되는 아미노산은 글루탐산 이외에 라이신, 트레오닌, 아르기닌, 발린, 이소류신, 히스티딘,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등이 있다.
○ 아미노산 발효공정에서 수율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생산균주 자체의 유전자조작을 통한 수율향상이며 두 번째는 발효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은 모두 유용한 방법이지만 그 중에서도 생산균주의 개량은 아미노산의 상업생산에 핵심이 된다.
○ 국내에서는 (주)CJ 제일제당과 (주)미원(대상)이 70년대 이래 글루탐산을 대량생산하는데 성공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였고 그 이후 라이신, 페닐알라닌, 트립토판, 메티오닌, 발린 등의 발효생산에 기여하였다. 한편 C. glutamicum의 메티오닌 생산(박수동, 2007)과 김치유산균 W. koreensis의 오르니틴 생산(오석흥, 2009)에 관한 논문이 발표된바 있지만 최근의 국내 아미노산 발효연구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편이다.
○ 한국의 생명공학기술수준은 선진국을 100으로 볼 때 70정도로 열세지만 발효기술은 이미 80년대에 국제수준의 90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아미노산 발효기술은 선진국 수주이었다. 정부는 우리가 못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잘 하고 있는 분야는 계속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Satoshi Mitsuh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26()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8~44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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